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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덴버, 휴스턴에 14점 차 대승…고개 숙인 하든

송고시간2019-02-02 14:36

휴스턴 하든, 종료 1분여 남기고 가까스로 30득점…기록은 유지

덴버 너기츠의 말릭 비즐리(가운데)가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휴스턴 로키츠와 경기에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덴버 너기츠의 말릭 비즐리(가운데)가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휴스턴 로키츠와 경기에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니콜라 요키치의 덴버 너기츠가 제임스 하든의 휴스턴 로키츠를 대파하고 서부 콘퍼런스 공동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덴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휴스턴과 홈 경기에서 136-122로 승리했다.

완승이었다. 덴버는 요키치와 말릭 비즐리를 앞세워 득점을 쌓았고, 토리 크레이그가 하든을 틀어막으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덴버는 경기 내내 10점 차 이상 앞서며 손쉽게 승리를 추가했다.

요키치는 31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급 활약을 펼쳤다. 비즐리는 35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의 하든은 이날 30득점을 기록해 가까스로 대기록을 이어갔다.

하든은 27득점을 기록하다 112-134로 뒤진 경기 종료 1분 5초를 남기고 3점 슛을 넣어 겨우 30득점을 채웠다.

그는 지난해 12월 14일 LA레이커스전부터 25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넣고 있다.

하든은 이날 기록으로 30득점 이상 연속 경기 기록 공동 3위 자리에 올랐다.

이 부문 1위(65경기), 2위(31경기), 3위 기록은 모두 윌트 체임벌린이 갖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마이애미 히트를 118-102로 누르고 7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14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해 시즌 18번째 트리플더블을 세웠다.

폴 조지는 43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카이리 어빙이 23득점을 올린 보스턴 셀틱스는 뉴욕 닉스를 113-99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 2일 전적

샬럿 100-92 멤피스

보스턴 113-99 뉴욕

오클라호마시티 118-102 마이애미

유타 128-112 애틀랜타

덴버 136-122 휴스턴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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