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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개통 신안 천사대교서 승용차 4중 추돌…부상자 없어

송고시간2019-02-02 13:34

천사대교
천사대교

[전남 신안군 제공]

(신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임시개통한 전남 신안 천사대교에 귀성 차량과 관광객 차량이 몰려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면서 승용차 4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58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에서 승용차끼리 부딪치는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압해도에서 암태도로 가는 방향의 교량 중간 차로에서 지·정체로 앞선 차량이 속도를 늦추자 뒤따라오던 차들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벼운 접촉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천사대교 임시개통 둘째 날인 데다 차량이 많이 몰리는 상황에서 사고가 나 지·정체 현상이 한동안 계속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총연장 9.8㎞인 천사대교는 목포와 연륙교로 이어진 신안 압해도와 섬으로 떨어져 있던 신안 암태도를 잇는 왕복 2차로 연도교다.

북새통 천사대교
북새통 천사대교

[신안군 제공]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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