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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귀성길 '원활'…"오후부터 도로·뱃길 붐빌 듯"

송고시간2019-02-02 11:15

귀성 시작
귀성 시작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일 경남지역 주요 역과 버스·여객선터미널 등에는 귀성객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은 원활한 상태다.

경남도 교통대책상황실 등에 따르면 창원중앙역과 마산역, 창원·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는 선물을 손에 든 귀성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설 앞 연휴가 긴 편이어서 교통상황은 대체로 원활하다고 밝혔다.

도내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의 교통 흐름도 수월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오후부터 차량이 늘어났다가 밤사이 소강상태를 보인 이후 내일 오전부터 다시 고속도로가 붐빌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도는 이번 설 연휴에 진주∼서울, 남해∼부산, 창원∼안산, 장유∼서울, 거제∼서울 등 66개 노선에 기존 472회 운행을 785회로 증회 운행하고 상습 교통체증 구간에서 임시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 중이다.

도내 뱃길도 여유가 있는 편이다.

욕지도, 매물도, 사량도, 한산도 등 10개 항로를 운항하는 통영여객선터미널에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1천100여명의 귀성객이 찾았다.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이다.

통영여객선운항관리센터는 설 전날인 4일께 귀성객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

도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지에는 가족과 친지 등에게 줄 선물이나 제수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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