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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엘라지스포르, 이적 마감 2시간 남기고 22명 무더기 계약

송고시간2019-02-02 11:02

터키 엘라지스포르가 2시간 만에 영입한 선수들 [엘라지스포르 구단 페이스북 캡처]

터키 엘라지스포르가 2시간 만에 영입한 선수들 [엘라지스포르 구단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터키 프로축구 2부리그 엘라지스포르가 겨울 이적시장 마감 두 시간을 남기고 무려 22명의 선수와 입단 계약을 했다.

다국적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엘라지스포르는 1일 12명의 선수를 완전 영입, 10명의 선수를 임대 영입했다"라면서 "놀랍게도 단 두 시간 안에 이 많은 선수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엘리지스포르는 최근 터키 축구협회로부터 선수 영입에 관한 징계를 받았다.

징계 해제 시간은 이적시장 마감 두 시간 전이었다.

엘리스포르는 징계 해제 직후 영입 대상에 오른 선수들과 무더기 계약을 시도했고, 그 결과 22명과 계약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라지스포르는 최근 오르한 카이나크 감독을 경질했는데, 사령탑도 없는 상황에서 다수의 선수를 영입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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