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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양동근·이대성, 2일 나란히 부상 복귀전

송고시간2019-02-02 11:00

울산 홈 경기서 kt 상대 출격

현대모비스 양동근(왼쪽)과 이대성
현대모비스 양동근(왼쪽)과 이대성

[KBL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농구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에 드리웠던 부상 먹구름이 조금씩 걷히고 있다.

2일 현대모비스는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양동근과 이대성이 이날 오후 3시 부산 kt와의 울산 홈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양동근은 1월 10일 이후 7경기 만에, 이대성은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14경기 만에 코트에 돌아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의 주전 가드인 양동근과 이대성은 각각 발목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스타로도 뽑혔으나 뛰지 못했다.

센터 이종현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한 현대모비스는 양동근과 이대성까지 빠지면서 독주 체제에 금이 갔다.

현재 2위 인천 전자랜드에서 3.5경기까지 추격을 허용한 상태다.

직전 홈 경기에서도 이승현이 돌아온 고양 오리온에 3점 차로 패한 현대모비스는 든든한 양동근과 이대성의 복귀로 다시 독주에 시동을 걸기를 기대하고 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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