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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53억 투입

송고시간2019-02-06 08:00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이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나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52개 사업에 94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31억원을 추가 확보한 해남군은 53억여원의 예산을 일자리 창출에 투입한다.

신청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실직자·실직자의 배우자,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근로시간은 주 30시간 이내(65세 이상은 15시간 이내)다.

희망근로 지원사업 근로시간은 주 40시간(65세 이상은 15~30시간 이내)이며 임금은 시간당 8천350원으로 간식비·월차수당·주차수당 등을 추가 지급한다.

참여신청은 2월 13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6일 "군민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국비를 확보했다"며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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