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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립'…태백미래학교, 3월 정상 개교 준비 '착착'

송고시간2019-02-06 07:00

태백미래학교
태백미래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해 현직 교사가 장애학생들을 성폭행해 논란을 빚었던 태백미래학교가 3월 1일 공립학교로 전환해 정상 개교한다.

강원도교육청은 "태백미래학교의 공립학교 전환을 위한 도의회 심의·의결과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3월 1일 정상 개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태백미래학교 공립 전환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학교법인 홍이학원에 사립학교 폐교 및 공립학교 전환을 요청하고 법인재산 기부채납, 법인해산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달 공립 전환을 위한 '강원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도의회에 상정해 심의·의결을 받으면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된다.

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2월 말까지 재학생·교직원 배치와 예산 편성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사립학교 폐교와 공립학교 개교 시점을 일치시켜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이끌 방침이다.

이현종 행정과장은 "태백미래학교 공립 전환을 잘 마쳐 학교운영 정상화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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