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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이 기업을 찾아갑니다' 확 달라진 민원서비스 눈길

송고시간2019-02-06 09:01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입주기업 지원서비스 시행

광주 평동산단
광주 평동산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기업이 부르면 산업현장으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시행한다.

6일 광산구에 따르면 평동산업단지 현장민원실이 '기업민원 부르미 9301' 서비스를 도입했다.

광산구 평동산단 현장민원실은 공장설립 신고와 입주계약 상담 등 업체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기존에는 산업단지 입주를 원하는 업체가 신청서류를 자부담으로 작성해 광산구에 제출해왔다.

경우에 따라 최대 3차례 구청을 방문해야 했던 민원 행정을 구청 담당자가 기업을 찾아가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서류 접수뿐만 아니라 경영 애로를 듣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정책 안내 등도 한다.

광산구는 구청(9)에 세 번(3) 방문할 민원을 원스톱(0)으로 한 번(1)에 처리한다는 의미로 서비스 이름과 전화번호를 '9301'로 정했다.

지난달 시범 운영 기간 민원 처리량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5배 이상 늘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기업은 ☎062-962-9301로 전화하면 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입주부터 영업 활동까지 신속히 해결해 기업이 경영에만 매진하도록 구청이 돕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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