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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부산서 투자설명회 열고 벤처붐 이끈다

기술보증기금 본사
기술보증기금 본사[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벤처붐을 일으키기 위해 부산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창립 30주년을 맞는 오는 4월 성장 잠재력 있는 기술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투자설명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투자설명회는 BNK금융, 한국예탁결제원 등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기보는 또 벤처붐 확산을 위해 지역 투자 관련 기관과 협업을 강화한다.

액셀러레이터, 부산테크노파크, 마이크로 벤처캐피탈, BNK금융 등과 공동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해 보증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기보는 창업지원기관인 센탑(CENTAP) 등과 함께 벤처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을 비롯한 지방 소재 기업에 대한 공적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는 지난해 부산과 대전에 투자팀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해 투자수요를 발굴하기로 했다.

기보는 30년간 축적한 기술평가 자료 등을 포함한 온라인 투자정보플랫폼을 통해 투자정보를 벤처캐피탈에 제공해 후속 투자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기보는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조선기자재와 자동차부품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자동차부품 및 항공우주산업, 스마트팩토리 등에 1천500억원 이상을 보증하고 조선기자재 제작금융 특례 보증도 250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정윤모 이사장은 "보증 외에 투자와 기술이전, 문화콘텐츠 보증 지원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31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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