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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댐 6월 착공…상류에 국내 최대 치유의 숲 조성

송고시간2019-02-04 07:01

지장물 철거 시작한 원주천 댐수몰지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장물 철거 시작한 원주천 댐수몰지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천 댐 건설사업이 6월께 착공할 전망이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천 댐 건설사업은 2014년 사업이 확정되고 2017년 12월 타당성 재조사가 완료됐으나 예산 확보가 어려워 토지 보상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원주천 댐 건설사업에 드는 총사업비는 702억원으로, 현재까지 356억원이 투입돼 1차 보상이 진행 중이다.

올해 122억원의 국비 확보로 보상문제는 일단락될 것으로 보여 6월 중 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주천 댐은 판부면 신촌리 일대 원주천 상류에 길이 265m, 높이 50m, 총저수량 180만t 규모로 건설된다.

준공 목표연도는 2021년이다.

시는 원주천 댐의 수자원을 활용해 일원을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천 댐 상류인 백운산 400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백운산에 치유센터와 명상원, 유아 숲 놀이터, 숲속 작은 도서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원주천 댐 옆에는 레포츠시설인 루지 체험장을 만들기로 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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