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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축구선수 살라 탑승' 경비행기 잔해 佛 연안서 발견

런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에밀리아노 살라의 얼굴이 전광판에 나온 모습 [AFP=연합뉴스]
런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에밀리아노 살라의 얼굴이 전광판에 나온 모습 [AFP=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경비행기 사고로 실종된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탄 비행기의 잔해가 프랑스 연안에서 발견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고를 조사 중인 영국항공사고조사국(AAIB)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영불해협 연안 쉬르탱빌 앞바다에서 항공기 좌석용 쿠션 2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AAIB는 프랑스 당국이 수색 도중 쿠션을 발견했다면서 조사 결과 이 쿠션이 살라가 탑승한 실종 경비행기의 부속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살라와 조종사를 태운 경비행기가 실종된 것은 지난 21일이다.

실종 당시 살라는 이전 소속팀인 프랑스 낭트를 떠나 새 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

당국은 사라진 살라와 비행기를 찾기 위해 사흘간 실종 지역을 수색했으나 성과를 보지 못했고 결국 수색을 중단했다.

그러나 희망을 놓지 못한 살라의 가족과 지인들은 수색 재개를 호소하며 모금 운동까지 벌였다.

살라의 가족이 고용한 민간 해난구조업체는 경비행기가 사라진 영국해협의 건지섬 인근에서 수중 탐색을 계획 중이지만, 기상 악화로 수색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31 0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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