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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주섬주섬 연휴 뒷정리…남은 음식 어떻게 할까요

송고시간2019-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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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친척들이 모이는 명절에는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은 음식도 평소보다 많아지죠.

게다가 명절에는 쓰레기 수거 업체도 **쉬어 음식 찌꺼기를 처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2월2~5일 쓰레기, 재활용품 배출 금지

그렇다고 집에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곤란하죠.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선 잔반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준비하면서 조금만 신경 쓰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방법

1) 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구성한다.

2) 가족의 식사량에 맞게 요리한다.

3)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다.

4) 멸치나 건새우 등 건 재료는 갈아서 조리한다.

출처 : 한국환경공단

남은 음식은 종류별로 적절하게 보관해야 두고 먹을 수 있죠.

*남은 음식 보관법

1) 나물은 한번 볶아 종류별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 배와 대추, 밤은 신문지에 싸고 비닐 팩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3) 전은 한번 먹을 분량으로 나눠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한다.

4) 떡국은 떡이 서로 붙지 않도록 식용유나 참기름을 떡 사이에 발라 보관한다.

남은 음식을 활용해서 색다른 요리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찬밥을 활용한 채소 핫도그, 전과 잡채로 끓인 탕과 전골도 맛이 좋습니다.

과일 껍질은 천연 방향제나 표백제로 활용할 수 있죠.

활용하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하고 부피를 줄여 밀폐합니다.

다 마신 녹차 티백이나 커피 가루를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넣어주면 냄새를 잡는 데 효과적이죠.

쓰레기를 버릴 때는 지자체마다 쓰레기 수거 일자가 다르니 배출 요일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기분 좋은 설에 무단투기 과태료는 피하는 것이 좋겠죠.

"설 명절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우리 가족과 이웃이 깨끗한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다시 돌아온 일상을 쾌적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황영주 이한나(디자인) 인턴기자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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