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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궐련형 전자담배…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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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타르가 더 많으며 니코틴도 일반 담배와 유사한 수준이다."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궐련형 전자담배 업계는 식약처의 유해성 평가가 적절하지 않다며 반박했습니다.

정부와 담배업계가 팽팽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소비자는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입니다.

논란의 중심이 된 궐련형 전자담배와 일반 궐련 담배.

두 담배의 가장 큰 차이는 담뱃잎을 태우느냐, 찌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궐련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증기는 일반 담배보다 안전한 걸까요?

식약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함유량이 일반 담배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타르는 연소 과정이 없는 궐련형 전자담배에는 적용할 수 없다."

- 궐련형 전자담배 업계 측

하지만 전자담배 업계 측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와 일반 담배의 연기는 구성 성분이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배출 총량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반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반 담배의 경우에는 오랜 연구를 통해 유해 물질이 많이 밝혀져 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은 아직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불을 피우는 게 아니라서 일반 담배보다는 덜 해롭지 않을까요?"

- 흡연 경력 27년차 박 모 씨 -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훨씬 덜한 느낌이에요"

- 흡연 경력 12년차 이 모 씨-

대부분의 흡연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덜 주고, 덜 해로울 뿐만 아니라 금연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 때문에 궐련형 전자담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궐련형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흡연자의 상당수가 일반 담배도 함께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는 일반 담배와 궐련형 담배를 중복으로 사용하면 니코틴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고, 여러 가지 독성 물질의 양도 많아질 수 있다며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말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경고 그림을 삽입하고 유해 성분 함량을 표시하는 등 규제정책을 강화했습니다.

덜 해롭다는 인식에 궐련형 전자담배를 선택한 사람들이 많은 만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이도경 작가

seva@yna.co.kr

dk12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23 1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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