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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축제 3월 20일 개막…작년보다 2주 앞당겨

'상큼한 딸기향에 실려 오는 달콤한 만남'…프로그램 다채

(논산=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올해 논산 딸기축제를 지난해보다 2주 앞당겨 오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논산천 둔치와 지역 딸기밭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논산 딸기 축제장 찾은 가족
논산 딸기 축제장 찾은 가족[논산시 제공=연합뉴스]

'상큼한 딸기향에 실려 오는 달콤한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정딸기 수확체험, 딸기 홍보 판매 특별전, 딸기 음식 등 딸기와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딸기 종주지로서의 위상에 맞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청정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딸기 수확체험은 매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선샤인랜드, 탑정호 등 논산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강화해 더 재미있고 즐거운 축제로 기획할 예정이다.

유영수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은 "국내 딸기 메카인 청정 논산 딸기의 명성에 걸맞게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딸기 농업인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논산 딸기는 2015년 논산 청정딸기 산업 '우수특구'에 이어 2018년 우수특구 선정, 2016년 대한민국 환경대상 친환경농산물 부문 선정,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축제부문' 3년 연속 수상 등 브랜드 저력을 인정받고 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23 1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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