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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고령화 시대, 사람 대신하는 '돌보미 로봇'이 뜬다

송고시간2019/0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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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로봇 '파로'(Paro)는 노인이 어루만지면 소리를 냅니다.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Pepper)는 노인들의 운동을 도와주죠.

"혼자 사는 사람에게 로봇이 대화 상대가 될 수 있죠. 그러면 인생이 더 재미있어질 겁니다" - 카즈코 야마다(85)

지난해 로이터 통신은 일본 정부가 노인 돌봄 사업에 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발전하고 있는 로봇 기술이 질병과 고립, 고독 등 노인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봇 산업의 발달로 로봇에 친숙한 일본인들에 비해 서구에는 사람이 담당하던 돌봄을 로봇에게 맡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큰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난달 외신이 인용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사람(68%)이 '로봇이 사람들에게 이롭다'고 생각하지만, '로봇이 자신을 돌본다면 편안할 것'이라는 사람들(26%)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출처: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우려가 아직 존재하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들은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 CES 2019에서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로봇 등을 선보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고 있기 때문에 로봇이 중요해지고 있다. 노인들이 낙상했을 때 빨리 119를 불러주는 로봇 등은 활용도가 높아질 것" -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노인 고독사 등 이미 현실이 되어버린 고령화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 '돌보미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서 노인들의 아픔과 외로움 등을 해결해 줄 날이 곧 올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 김지원 작가 배소담 인턴기자(디자인)

kir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24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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