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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남해안 관광벨트·여순사건 특별법 통과" 건의

송고시간2019-01-20 18:09

파이팅 외치는 참석자들
파이팅 외치는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오거돈 부산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뒷줄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시종 충북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윤호중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2019.1.20 cityboy@yna.co.kr

(무안=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과 '여순사건 진실규명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관광여행 수지 적자가 연간 20조에 달하고 있어 내·외국인의 지역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남해안의 경우 세계적 관광 여건과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대통령 공약사업인 남해안 관광도로 개설과 남해안 광역경제권 구축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1단계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지만 2단계 사업 등 장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남해안에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여기에 남해안 철도와 경전선 문제 등 기본적인 사회간접자본(SOC) 문제를 올해 안에 해소할 수 있도록 당정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또 여순사건과 관련해 "제주 4·3사건은 어느 정도 명예회복이 됐지만 여수·순천은 아직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당에서 발의한 여순사건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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