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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창산단 내 2㎢' 강소특구 지정 요청

송고시간2019-01-20 17:42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는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충북강소특구) 지정 요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 제공]

도는 지역 주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충북강소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9월 계획 수립에 착수한 뒤 기업·연구기관 간담회,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혁신성장 정책간담회 등 절차를 밟았다.

충북강소특구는 기술 핵심기관인 충북대를 중심으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2㎢를 배후공간으로, 지능형 반도체와 스마트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도는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2030년까지 R&BD 역량 강화 기반조성, 지역 주도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미래사회 대응 실증단지 구축 등 3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중점 추진 전략은 혁신네트워크 활성화, 연구개발 역량 강화 기반조성, 혁신 친화적 기술사업화 환경 조성, 성과지향형 사업화 지원시스템 운영 등이다.

강소특구 지정은 과기정통부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 심사와 관련 정부 부처 협의, 연구개발 특구위원회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오는 6월께 결정된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기업과 연구소는 세금 감면 혜택을 받고 인프라 구축 및 기술사업화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구 개발에 따른 부담금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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