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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골든타임 확보"…위치측정기술 2022년까지 개발

송고시간2019-01-20 12:00

과기부·경찰청·소방청 201억원 들여 R&D사업…"측정오차 50m 이하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구조요청자의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정부 R&D(연구개발)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긴급구조용 지능형 정밀측위 기술개발'에 참여할 연구진을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긴급구조시스템을 통해 구조요청자의 위치를 확인하면 실제 위치와 100m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또 구조요청자가 실내에 있을 경우엔 위치를 파악하기가 더욱 어려웠다.

이런 문제를 해결코자 과기정통부, 경찰청, 소방청은 이번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했다. 정부는 이 사업에 2022년까지 4년간 연구비 총 20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50m 이하로 위치측정 오차 범위를 줄이는 게 목표"라며 "정보통신기술이 공공안전 및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경찰청, 소방청,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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