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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유로존 산업생산 1.7%↓…2016년 2월 이후 최대폭"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국인 유로존의 작년 11월 산업생산이 작년 10월과 비교해서 1.7% 떨어졌다고 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2월 이후 유로존에서 산업생산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이다.

작년 10월의 경우 유로존의 산업생산은 0.1% 상승했다.

또 작년 11월 유로존의 산업생산은 1년 전인 2017년 11월과 비교하면 3.3% 하락한 것이라고 유로스타트는 분석했다.

유로존의 11월 산업생산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로존의 경제회복에 대한 비관론이 비등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그뿐만 아니라 작년 3분기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은 2분기 0.4%보다 떨어진 0.2% 성장에 그치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쇠퇴하고 있다.

한편, 작년 11월 EU 전체의 산업생산은 작년 10월에 비해 1.3% 떨어졌고, 지난 2017년 11월과 비교해선 2.2% 하락했다고 유로스타트는 덧붙였다.

브뤼셀 EU 본부 건물 [DPA=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 EU 본부 건물 [DPA=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5 01: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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