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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전문 '산재관리의사' 39명 국내 첫 임명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14일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재관리의사' 39명을 국내 최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산재관리의사는 산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산재 환자에 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숙련 전문의로, 근로복지공단이 임명한다. 산재 환자의 초기 치료부터 직장 복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재관리의사는 독일의 산재 전문의 제도를 국내 현실에 맞게 따온 것이다. 독일에서는 2015년 기준으로 약 4천100명의 산재 전문의가 활동 중이며 연간 약 300만명의 산재 환자를 치료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관리의사 활동에 대한 평가 등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해 내년부터는 이 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4 18: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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