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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일부터 자급제폰 유통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는 15일부터 쇼핑중계 플랫폼인 '스마트스토어'에 '휴대폰' 분류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급제폰이나 해외 출시 휴대전화, 중고 휴대전화 등이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 유통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는 누구나 입점해 판매할 수 있고, 입점 수수료 없이 판매수수료만 2% 붙는다.

통신업계에서는 통신서비스 가입·약정 등 조건 없이 바로 사서 쓸 수 있는 자급제폰이 네이버를 통해 유통되면서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도 자급제폰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공통으로 출시하는 모든 단말기를 자급제로도 판매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스마트폰 매장
스마트폰 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4 1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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