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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점포에 태양광 발전설비…"소나무 4만 그루 식수효과"

서울에너지공사와 태양광 발전설비 신규 설치 MOU 체결
롯데마트-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발전설비 신규 설치 MOU 체결
롯데마트-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발전설비 신규 설치 MOU 체결(서울=연합뉴스) 박진섭(왼쪽) 서울에너지공사 사장과 문영표(오른쪽) 롯데마트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마트 본사에서 태양광 보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2019.1.15 [롯데마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롯데마트가 마트 옥상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친환경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14일 송파구 잠실 롯데마트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태양광 보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협약은 햇빛지붕 조성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제1호 공공-민간협력 태양광 사업을 위한 것이다.

롯데마트는 이미 전국 39개 점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매년 4천700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두천점, 삼양점 등 롯데마트 전국 21개 점포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신규 설치되면 발전용량 총 6MW, 연 7천600MWh가량의 전력을 추가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마트는 60개 점포에서 매년 생산하는 전력이 총 1만2천300MWh 수준으로 3천25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 시 연간 이산화탄소 5천750t을 줄여 매년 소나무 4만1천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덧붙였다.

김창용 롯데마트 경영지원본부장은 "마트 옥상 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겠다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이자 미래를 위한 당연한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5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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