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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년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접수

서울 거주 요건 완화…재학생은 매회 신청해야
[연합뉴스 TV 제공]
[연합뉴스 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2월 28일까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18년도 하반기(7∼12월)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5월 중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액은 소득분위별로 다르다.

다자녀 가구 대출자와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별로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번에 서울 거주 요건을 공고일 이전 6개월간 거주에서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로 완화했다. 재학생의 경우 한 번 신청하면 졸업 때까지 계속 지원해주던 것을 서울 거주 확인을 위해 매회 신청으로 변경했다.

지원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news.seoul.go.kr/gov/archives/501778)에서만 가능하다.

서울시는 2019년 상반기 이자 지원 접수 때 별도의 '청년포털' 홈페이지를 신설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2∼2018년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9만2천여명에게 약 72억원을 지원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5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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