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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봉 전 문재인 대선후보특보 "통영·고성 보선 출마합니다"

수산해양엑스포 개최, 수산해양인력양성센터 설립 등 공약
최상봉 전 문재인 대선후보 정책특보 출마 기자회견
최상봉 전 문재인 대선후보 정책특보 출마 기자회견[통영시 제공]

(통영=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상봉 전 문재인 대선후보 정책특보가 4월 3일 열리는 통영·고성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특보는 14일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태 정치를 되풀이하는 기존 정치인들로부터 희망을 찾을 수 없다"며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시대 변화를 이끈 경험으로 통영과 고성의 새 인물, 새 바람이 되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위기에 처한 통영과 고성의 경제를 '통영고성 수산해양엑스포' 개최를 통해 완전히 바꾸겠다"며 "통영 수산업을 젊은이들도 선호하는 6차 산업으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우리는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남북경협과 서부내륙철도 KTX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수산해양엑스포는 이런 시대에 부흥하는 실현 가능한 대안이자 통영과 고성의 미래"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최 전 특보는 고성 테마공원 유치, 근대수산 100주년 기념관 건립, 수산해양인력양성센터 설립, 수산기자재진흥원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2000년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서울 은평지회 회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정책특보, 2018년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정책위원 등을 거쳐 현재 통영고성 수산해양엑스포 추진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4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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