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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 '도심 오픈카지노' 유치 시도 중단 촉구

"북항 재개발지, 개발업자 돈벌이와 무관한 시민 위한 공간 돼야"
카지노
카지노[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참여연대는 14일 논평에서 지역 상공계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오픈카지노) 유치 시도 중단을 촉구했다.

부산참여연대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2곳, 경마장, 경륜장 등 사행산업 관련 시설이 가장 많은 곳이 부산"이라며 "도심 한복판에 사행시설을 또다시 건립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박 중독자 양산과 이로 인한 도시 이미지 하락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덧붙였다.

부산참여연대는 "복합리조트 및 오픈카지노 부지로 거론되는 부산 북항 재개발 지역은 개발업자들 돈벌이와는 무관한 부산시민이 사랑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산시와 상공계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를 모델로 삼고 2013년부터 부산항 북항 재개발 지역 내에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유치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민선 7기 들어 시와 여당이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유치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낸 상황이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4 14: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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