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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졸업생 취업률 '7년 연속 100%'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가 졸업생 취업률 7년 연속 100%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충북반도체고 실습현장
충북반도체고 실습현장[충북도교육청 제공]

14일 충북반도체고에 따르면 이 학교 올해 졸업생 97명 전원이 취업을 확정했다.

음성군 금왕읍 소재 충북반도체고는 2008년 10월 국내 유일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됐고, 2012년부터 취업률 100%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반도체고는 산학협약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높은 취업률을 올리고 있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생산라인과 같은 환경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교생이 졸업 전까지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김민환 교장은 "올해 졸업생 대부분이 삼성전자 등 우량한 기업에 취업하는 등 취업이 질적인 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창의적 기술을 갖춘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4 1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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