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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롯데케미칼 작년 4분기 실적 감소…목표주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NH투자증권은 14일 롯데케미칼[011170]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급감한 데 이어 올해 영업환경도 우호적이지 않다면서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3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천57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8% 줄고 전분기보다는 69%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여수공장 정기보수와 유가 급락에 따른 영향,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화학제품 수요 위축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롯데케미칼의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9.0% 증가한 2조2천7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보다는 7.6% 내려 잡은 수치다.

황 연구원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유가 변동성 확대와 수요 위축 등으로 올해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는 않다"며 "다만 미국 프로젝트 완공과 일회성 비용 소멸로 작년보다는 연간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미국 프로젝트는 1월에 모노에틸렌글리콜(MEG) 70만t 설비를, 1분기 중에는 에탄크래커(ECC) 가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이 2천억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또 여수공장 정기보수와 설비 트러블 등 작년 비용 발생 요인도 연초 정상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4 0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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