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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복무요원 교육 오늘 시작…인권교육 과목 신설

기찬수 병무청장, 교육생들과 오찬…애로사항 청취
기찬수 병무청장 2018.11.8
기찬수 병무청장 2018.11.8[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병무청은 14일부터 충북 보은에 있는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올해 사회복무요원 복무기본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무기본교육이란 사회복무요원이 공무수행자로서 복무규정을 준수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복무하도록 유도하는 4박 5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병무청은 올해부터 인권교육 과목을 신설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도록 했다.

또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한 종합성격검사도 도입했다. 검사결과를 토대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심리상담을 해 복무 안정성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취업진로설계 과정을 추가 개설해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후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올해 복무기본교육에는 3만8천여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병역 자원은 5만8천여명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복무기본교육이 시작되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수송 버스를 타고 온 교육생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4 0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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