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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기승…"마스크 쓰세요"

최악의 미세먼지
최악의 미세먼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4일 강원도는 미세먼지가 전날보다 더 짙어지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강원 영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까지 치솟고, 영동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예보했다.

센터는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쌓인 후, 낮 동안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중부지역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5∼7도, 산지 4∼6도, 동해안 8∼9도로 전날보다 2∼3도 높겠다.

내일 아침까지 따뜻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3∼7도 높겠고, 낮부터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4 0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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