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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수리남서 유럽으로 가려던 코카인 2천300㎏ 적발

압수된 코카인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압수된 코카인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남미 수리남 사법당국이 사상 최대 규모인 2천300㎏의 코카인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베르토 프라더 경찰청장 대행은 지난 8일 수도인 파라마리보 항구에서 대량의 코카인이 발견됐다며 코카인은 8개의 화물 컨테이너 안에 있던 쌀자루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고 이날 밝혔다.

프라더 대행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지만 유력 용의자 4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약이 유럽으로 밀수하려던 것이었다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더는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수리남은 남미에서 유럽이나 미국으로 향하는 마약의 환승지 역할을 해왔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1/13 0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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