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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디그롬 연봉 107억원 급등…메츠와 190억원에 재계약

메츠 우완 투수 디그롬
메츠 우완 투수 디그롬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투수 제이컵 디그롬이 연봉 인상 기록을 세우고 뉴욕 메츠와 1년 재계약한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디그롬은 메츠와 1년간 연봉 1천700만 달러(약 189억7천200만원)를 받는 조건에 합의했다.

디그롬의 연봉은 지난해 740만 달러에서 무려 960만 달러(107억1천360만원)나 올랐다.

ESPN은 디그롬이 연봉 조정신청 대상 선수 중 역대 가장 높은 인상액 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종전 기록은 디그롬의 합의 몇 시간 전에 나온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의 950만 달러였다.

2018년 보스턴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외야수 베츠는 작년 1천50만 달러에서 2배 가까이 인상된 2천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디그롬은 지독한 불운에도 2018년 정규리그에서 10승 9패, 평균자책점 1.70, 탈삼진 269개의 빼어난 성적을 올려 사이영상을 받았다.

메츠는 디그롬과 장기 계약 협상을 서두를 것으로 알려졌다. 디그롬의 에이전트에서 메츠의 단장으로 변신한 브로디 밴 왜거넌은 이해 상충을 피하고자 디그롬의 장기 계약 협상에서 자신은 빠지겠다고 밝혔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1/12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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