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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눈·비…미세먼지 '나쁨'

비에도 안 씻겨내리는 미세먼지
비에도 안 씻겨내리는 미세먼지[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월 둘째 주 휴일인 12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논산(연무)에 1.0㎜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서천·부여(양화) 0.5㎜, 대전 0.4㎜의 강수량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금산지역의 레이저 또는 CCTV 상의 적설량은 3.0㎝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충남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 내외의 눈이나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의 미세먼지 농도 전망은 세종과 충남은 '매우 나쁨', 대전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현재 천안·아산·당진·보령·서산·서천·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의 미세먼지(PM-2.5) 농도가 78∼80㎍/㎥까지 치솟아 전날부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대전기상청 박찬귀 예보관은 "눈이 오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고,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에 따라 노인·어린이·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1/12 0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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