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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회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상 합리적으로 빨리 타결해야"

정례회동서 뜻 모아…"선거제 개혁, 국민 여망 따라 최선 방안 도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인 이금회는 11일 정례회동을 열고 "한미 양국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합리적이고 공정한 수준에서 조속히 타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금회는 이날 회동 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해온 방위비 분담금 협상 지연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금회는 또 "미국 조야에서 남북관계 개선 속도 등에 대해 우려가 큰 만큼 의원외교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 확산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2월 중순으로 예정된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의 미 하원 방문 외교활동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한일관계가 악화 일로인 것은 우려할 만한 사태이며, 양국 의회 채널 등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금회는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출범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의원외교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의원들의 해외 활동 시 대화록과 보고서를 남겨 후속 의원외교에 활용토록 하고, 타국 의원 초청외교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금회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각 당의 입장이 상이하지만, 국민 여망에 따라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정부 부처와 국회가 카풀 문제와 관련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회동에는 문 의장을 비롯해 이주영 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세균·원혜영 의원, 자유한국당 김무성·원유철 의원,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참석했다.

[국회 제공]
[국회 제공]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1 1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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