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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산지역 대학취업률 1위 가톨릭대 73.3%

송고시간2019-01-11 16:52

부산대·동서대 해외취업 두각…동명대·동아대는 취업유지율 우위

공직박람회 북적
공직박람회 북적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인사혁신처가 마련한 '2018 공직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를 구하고 있다. 2018.12.5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2017년 말 기준 대학 졸업자 취업 조사에서 부산에서는 부산가톨릭대가 취업률 73.3%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와 동서대는 해외 취업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동명대는 채용 뒤 6개월이 지난 시점의 유지취업률에서 우위를 보였다.

11일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대학 졸업생 진학·취업 현황(2017년 12월 31일 기준)을 보면 부산지역 4년제 대학에서는 부산가톨릭대(졸업자 1천17명)가 73.3%의 취업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해양대 68.8%, 동명대 67.9%, 동서대 66.9% 순이다.

4천500여 명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부산대는 57.3%, 4천600여 명의 졸업자를 배출한 동아대는 57.1%의 취업률을 각각 기록했다.

해외취업자 부문에서 부산대가 119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해 1위를 차지했고, 동서대가 111명으로 뒤를 이었다. 다른 대학은 50명 안팎이거나 한 자릿수를 보여 성과가 미미했다.

동명대와 동아대는 채용 질을 평가하는 유지취업률에서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명대는 부산지역 사립대 가운데 6개월이 지난 시점의 유지취업률이 87.6%로 1위를, 동아대는 87.0%로 2위를 기록했다.

12개월이 지난 시점의 유지취업률에서도 동명대와 동아대는 각각 80.0%를 보였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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