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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고 다발' 다운·상방 등 4개 사거리 교통개선 완료

송고시간2019-01-11 15:52

상습 불법직진 다운사거리
상습 불법직진 다운사거리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은 사고 다발 지역이자 상습 정체 구간인 중구 다운사거리와 가구삼거리, 북구 상방사거리, 울주군 원산사거리 등 4개 교차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운사거리는 신삼호교 차로를 양방향 모두 3개에서 4개 차로로 확대했고 직진·우회전 공용으로 쓰던 3차로를 직진과 우회전으로 분리했다.

가구삼거리는 정체 해소를 위해 좌회전 대기 차로를 17m에서 114m로 확대했다.

상방사거리는 산업로 방면 좌회전 1개 차로를 증설했고 강동 방면 버스전용차로를 신설했다.

원산사거리는 하위차로 불법 직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섬을 만들고 전방 신호등과 보행 잔여 표시장치를 설치했다.

경찰은 울산시·도로교통공단 등과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시비 5억5천만원을 받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구 중리사거리 등 6곳에도 개선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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