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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시진핑 4월 방북 예정된듯…5월 방한 가능성 매우 있어"

송고시간2019-01-11 15:08

노영민 비서실장 국회 예방 자리서 밝혀

손잡고 사진 촬영하는 이해찬, 노영민, 강기정
손잡고 사진 촬영하는 이해찬, 노영민, 강기정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와 국회를 방문한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 강기정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이 11일 국회 민주당 회의실에서 만나 손을 잡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월에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예정된 것 같고, 아마 5월에는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이 매우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북중정상회담이 열리고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나가면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의 평화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금년 상반기는 각국 정상이 수시로 만나는 분위기"라며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평화와 공존의 기회를 마련하며, 남북 간에 경제 교류와 협력도 이뤄질 수 있는 길이 보여 이런 기회를 활용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게 매우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회담 시작 전 카메라 앞에 포즈 취한 김정은과 시진핑
회담 시작 전 카메라 앞에 포즈 취한 김정은과 시진핑

(베이징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에 들어가기 전 악수하며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신화통신이 10일 제공한 것이다. ymarshal@yna.co.kr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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