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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난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98억 확보

송고시간2019-01-11 15:05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98억원을 받아 시민을 위한 19개 사업에 투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에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주는 재원으로, 시 입장에서는 자체 예산부담 없이 시민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종의 가욋돈을 확보하게 된다.

용인시가 지난해 받은 특별교부세는 2017년에 받은 86억원에 비해 10억원이 늘었다.

시는 98억원의 특별교부세로 19개 사업을 추진해 신갈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과 금어천 동해교재설치 등 7개 사업을 지난해 마치고 공세천·탄천 자전거도로 조성과 포곡읍 세월교 원격차단시설 등 12개 사업은 올해까지 이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활 안전 CCTV 설치 24억원, 경부고속도로 하부 배수로 정비 10억원, 눈길 보행 안전환경 정비 6억원, 청소년수련원 대운동장 옹벽 보수 5억원 등 재난 안전과 관련한 15개 사업에 걸쳐 73억5000만원을 받아 시민안전을 챙길 수 있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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