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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초등학교 석면철거 현장 방문…"학교가 가장 안전해야"

송고시간2019-01-11 14:46

학부모 감시단 "시공업체와 소통 늘었으면"

석면제거 보호마스크 착용하는 유은혜 부총리
석면제거 보호마스크 착용하는 유은혜 부총리

(안산=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안산 경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석면제거공사 현장을 둘러보기에 앞서 보호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019.1.11 [교육부 제공]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초등학교 석면 제거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경기도 안산 경수초등학교를 찾아 보호복을 착용한 채 석면 공사를 위한 보양 및 밀폐 작업 현장을 점검한 다음, 학교 관계자·석면 전문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함께했다.

유은혜, 초등학교 석면철거 현장 방문…"학교가 가장 안전해야"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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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철거가 안전하고 꼼꼼하게 이뤄지는지 모니터링하는 학부모 감시단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이 현장을 점검하면서 지적하는 부분이 바로 반영됐으면 좋겠다. 철거 시공업체 측과 소통이 더 이뤄지길 바란다"고 의견을 냈다.

유 부총리는 "직접 둘러보니 현장에서 제기되는 걱정과 우려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면서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을 잘해서 가장 안전한 공간이 학교가 되도록 만들고, 현장과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석면제거학교 방문한 환경부와 교육부
석면제거학교 방문한 환경부와 교육부

(안산=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이 11일 오전 경기도 안산 경수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측 관계자들과 교내를 살펴보고 있다. [교육부 제공] photo@yna.co.kr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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