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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진상조사 촉구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한간호협회는 11일 최근 서울의료원 간호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간호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대한 (의료원의)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없어 여러 의혹과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며 "서울의료원과 서울시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에 따르면 이 간호사는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노조는 고인이 지난달 부서를 옮긴 이후 자신에게 정신적 압박을 주는 부서원들의 행동 등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다며 병원 측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ae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1 12: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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