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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美 F-16 도입 추진…"공산정권 후 최대규모"

국방부, 협상 대상자로 선정…의회 승인 남아
작년 11월 바레인 국제에어쇼에 전시된 F-16 블록70의 조종석 모형
작년 11월 바레인 국제에어쇼에 전시된 F-16 블록70의 조종석 모형[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불가리아 정부가 미국 F-16 전투기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불가리아 국방부는 9일(소피아 현지시간) 미국과 F-16V 블록70기 도입 협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불가리아는 신형 전투기 8대를 도입해 옛 소련 시절 들여온 노후한 미그-29s기를 대체할 계획이다.

불가리아 전투기 교체사업에 스웨덴의 그리펜과 이탈리아의 유로파이터도 경합을 벌였으나 F-16이 협상 대상자로 일단 낙점됐다.

계약 규모는 18억달러(약 2조원)로 예상된다.

이는 불가리아 공산주의 정권이 무너진 후 최대 무기 조달계약에 해당한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도입 협상안이 확정되려면 의회 승인 과정이 남았다.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 정부는 의회에서 근소한 과반을 차지한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0 1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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