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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반대주민들, 김현미 장관 의원실서 농성…"면담 응하라"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제2공항 반대 주민들이 10일 오후 2시 40분께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 있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의원실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했다.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일방통행 멈춰라"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일방통행 멈춰라"(제주=연합뉴스)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이 10일 오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무실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9.1.10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제공]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을 계속해서 요구해왔지만, 국토부는 지금까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김 장관과의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점거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2공항 사업은 절차적 투명성과 정당성 확보에 실패했다"며 "특히 제주도민 상당수가 제2공항 추진에 반대하는 상황에서 국토부가 기본계획을 강행하는 것은 도민의 민의를 묵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국토부는 즉각 기본계획 강행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dragon.m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0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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