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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제주소방 첫 헬기 '한라매', 실전투입 위해 인명구조 훈련 한창

(서귀포=연합뉴스) 1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일대에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의 첫 구조·구급 헬기 '한라매(KUH-1EM)'가 인명구조 비행 훈련을 하고 있다.

실전 투입 앞둔 한라매 '맹훈련'
실전 투입 앞둔 한라매 '맹훈련'(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일대에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의 첫 구조구급 헬기 '한라매(KUH-1EM)'가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0 jihopark@yna.co.kr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파생 기종인 한라매는 지난해 5월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인계됐지만 두 달 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의 추락사고가 발생하자 안전상의 이유로 전면 운항 중단됐다.

이후 한라매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측의 기체 정밀 검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17일 최종 시험 비행을 마치고, 다시 제주도로 인계됐다.

한라매는 500시간의 의무 시험 비행을 마쳐야 실제 구조 현장에 투입된다.

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달 24일 제주공항에서 가파도 헬기 착륙장까지의 첫 비행을 시작으로 인명구조 훈련과 야간·해상 비행 훈련에 한라매를 지속 투입하고 있다.

실전 투입 앞둔 한라매 '맹훈련'
실전 투입 앞둔 한라매 '맹훈련'(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일대에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의 첫 구조구급 헬기 '한라매(KUH-1EM)'가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0 jihopark@yna.co.kr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3월부터 한라매를 실제 응급구조 현장에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라매는 1회 급유로 670㎞까지 비행할 수 있어 중증 응급환자를 수도권까지 바로 이송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70㎞다.

응급의료장치(EMS Kit)와 적외선 카메라, 호이스트(인명구조 인양기), 2천ℓ 용량의 물탱크 등이 장착된 한라매는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한라매를 운용할 도 소방안전본부 소방항공대는 한라매 1대와 조종사 6명, 정비사 4명으로 구성됐다. (글·사진 = 박지호 기자)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0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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