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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쿄돔 개막전은 오후 6시 35분…3월 29일, 실질적 개막

2018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2018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가 2019 정규시즌 경기 시작 시간을 확정해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일부 경기를 제외한 경기 시작 시간을 공개했다.

공식 개막전은 일본 도쿄돔에서 3월 21일 현지시간 오후 6시 35분에 열린다.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이치를 영입하고, '일본 야구 아이콘' 이치로 스즈키와도 계약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도쿄돔에서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두 팀은 3월 21일과 22일, 도쿄돔에서 두 경기를 치른다.

3월 29일(한국시간)에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동시에 경기를 치른다. MLB닷컴은 "실질적인 개막전"이라고 표현했다.

메이저리그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30개 구단이 동시에 '실질적인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해 3월 29일에 역대 가장 빠른 개막전을 치른 메이저리그는 올해도 '실질적인 개막전'을 3월 29일에 치르기로 했다.

류현진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한국시간 오전 5시 10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을 펼친다.

추신수가 뛰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카고 컵스를 홈 글로브 라이프 파크로 불러들여 시즌 첫 경기를 한다. 이 경기의 시작 시간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면 오전 5시 10분에 시작하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 나설 수 있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오전 5시에 펼치는 개막전 출전을 노린다.

오승환의 소속팀 콜로라도 로키스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올해 첫 코리언 메이저리거 맞대결을 기대할 수 있는 날은 4월 2일이다. 이날 콜로라도와 탬파베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맞붙는다.

4월 27∼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는 다저스와 피츠버그의 3연전이 열린다. 동갑내기 친구인 류현진과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맞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1/10 0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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