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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붙이는 보톡스' 개발 추진…특허기술로 임상 진행

송고시간2019-01-09 15:45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휴젤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휴젤[145020]은 피부에 주사할 필요 없이 직접 붙이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은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쓰는 바이오의약품이다. 필요한 부위에 주사로 투여한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를 보유하고 있다.

휴젤은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개발을 위해 '보툴리눔 독소에 대한 마이크로 구조체 제형화 기술'을 특허 완료했다. 보툴리눔 톡신을 미세침(마이크로니들)과 같은 마이크로 구조체에 코팅한 뒤 피부에 부착해 약물을 침투시키는 기술이다.

휴젤은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해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이번 특허 기술은 휴젤의 해외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미용 및 치료 분야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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