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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외국어교육지원센터 설립…지상 3층 규모

송고시간2019-01-04 11:34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익산에 영어와 중국어 등을 교육하는 '외국어교육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전북도 교육청은 옛 이리남중 부지에 외국어교육센터를 설립,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사업비는 모두 60억원으로 1만8천800㎡에 부지에 지상 3층(교실·급식실 23개)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3월 착공해 2020년 3월 개원 예정이다.

익산 지역 초·중·고교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중심 영어교육, 중국어·독일어·베트남어(초급반∼실력반), 세계문화유산체험 등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외국어교육지원센터가 지어지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흥미, 자신감을 갖고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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