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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메카'…전북체육회, 훈련지 안내 책자 배포

송고시간2019-01-04 10:17

안내책자 표지.
안내책자 표지.

[전북체육회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 체육회는 도내 주요 전지훈련 장소가 소개된 안내 책자를 제작,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책자에는 도내 14개 시·군에 분포한 종목별 전지훈련지 위치와 함께 상세한 설명이 적혀 있다.

육상과 수영, 축구, 유도, 농구뿐만 아니라 스키, 하키, 카누 등 하계·동계 스포츠 전지훈련지로서의 이점을 나열했다.

오는 5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겨냥해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도 함께 소개했다.

앞서 전북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 지난해에만 29개 종목의 선수 5천869명이 방문, 90억원의 경제 창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전북체육회는 판단했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이 전지훈련의 메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책자를 발행했다"며 "전북을 찾는 많은 선수단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도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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