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KB국민카드, 원주 중앙시장 화재 피해 고객에 특별금융지원

송고시간2019-01-04 09:54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지난 3일 오전 불에 탄 원주 중앙시장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imyi@yna.co.kr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KB국민카드는 원주 중앙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 특별 금융 지원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재 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은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가 된다.

또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해서 결제할 수 있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 기간이나 거치 기간을 변경해 대출금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다.

피해 발생일(1월 2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가 30% 할인된다.

화재 피해일 이후 발생한 결제대금 연체 건은 오는 3월까지 연체료가 면제된다.

특별 금융 지원 신청과 상담은 KB국민카드와 KB국민은행 영업점,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3월 31일까지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페이스북 캡처]

pseudoj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