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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차선 넘나들며 지그재그 운행…잡고 보니 운전자 대취 상태

송고시간2019-01-04 08:13

집 앞에 도착한 음주 차량
집 앞에 도착한 음주 차량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강변대로에서 만취 상태로 3개 차선을 넘나들며 운전한 40대 여성이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45)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자정 18분부터 10여분간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에서 자택인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까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4%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은색 모닝 차량이 강변도로에서 비틀거리며 1차선에서 3차선까지 지그재그로 운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차량번호를 조회한 경찰은 A씨 집 앞에서 대기하다가 차를 몰고 귀가하던 A씨를 검거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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