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블랙핑크·잠비나이·혁오, 美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출연

송고시간2019-01-03 15:48

블랙핑크와 코첼라 창시자인 폴 토레트(가운데)
블랙핑크와 코첼라 창시자인 폴 토레트(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와 밴드 잠비나이, 혁오가 미국 대표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초청받았다.

코첼라가 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에 발표한 라인업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4월 12일과 19일(이상 금), 잠비나이는 4월 13일과 20일(토), 혁오는 4월 14일과 21일(일) 공연에 출연한다.

블랙핑크는 한국 아이돌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이 무대에 오른다. 코첼라 창시자인 폴 토레트(PAUL TOLLETT)는 지난해 한국을 찾아 블랙핑크를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 잠비나이
밴드 잠비나이

[더텔테일하트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미 해외 유수 페스티벌에 출연한 잠비나이는 한국의 전통 음악과 록, 메탈 등을 융합하는 5인조 포스트록 밴드이며, 오혁이 보컬로 있는 혁오는 감성적인 모던 록 등을 구사하는 인기 밴드다.

20주년을 맞은 올해 라인업에는 3팀의 한국 가수뿐 아니라 아리아나 그란데, 더1975, 디플로, 칼리드, 제드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라인업이 공개된 코첼라 공식 SNS
올해 라인업이 공개된 코첼라 공식 SNS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사막 지대에서 열리는 코첼라는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지는 음악 축제다. 약 200팀이 2주간 주말 공연하며 지난해에는 약 25만 명의 팬들이 찾았다. 한국 가수로는 힙합그룹 에픽하이와 삐삐밴드 출신 이윤정이 남편과 결성한 토털아트 퍼포먼스 팀 EE가 출연한 바 있다.

mim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