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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부담 덜어주자' 충북 4개군 중·고생 교복비 지원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도내 4개 군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매비를 지원한다.

12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단양군은 올해부터 관내 7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가량의 교복 구매비를 주기로 했다.

[연합뉴스 TV 제공]
[연합뉴스 TV 제공]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다.

군은 430명가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음성군도 이 지역에 주소를 두고 군내 10개 중학교와 4개 고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1천300여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가량의 교복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군에 주소를 뒀지만 타 지역 중·고교에 진학하는 학생을 포함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진천군은 군내 7개 중학교와 5개 고교 신입생 1천300여명에게, 옥천군은 720명의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공동 학구인 관외 중학교에 진학하는 군민 자녀에게도 같은 혜택을 줄 참이다.

지원금은 매년 교육부에서 고시하는 교복비 상한액에 맞춰질 예정으로, 1인당 3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4개 군이 중·고생 교복 구매비 지원에 나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1/12 08: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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